'무쇠소녀단'으로 뭉친 진서연·유이·설인아·박주현의 놀라운 도전기! 시즌2 기대해도 될까?
도전은 아름답다. 이 사실을 온 몸으로 보여준 배우들이 있다.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의 진서연,유이, 설인아 그리고 박주현 얘기다. '배우'라는 본업을 재차 물어볼 만큼, 네 사람의 '철인 3종 경기' 도전기는 그야말로 뜨겁고, 감동적이었다. 사실 '무쇠소녀단'을 보기 전까진, 철인 3종 경기에 대해 무지했다. 그냥 경기 3개를 하나보다 정도.찾아보니 '철인 3종 경기', 트라이애슬론(Triathlon)은수영, 사이클, 마라톤을 연달아 시행하여 성적에 따라 순위를 매겨 경쟁하는 복합 경기다. 여기서 TMI!'철인'은 본래 미국 WTC의 트라이애슬론 시합인 '아이언맨(Ironman)'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용어로, 장거리 표준인 수영 3.8km, 사이클 180.2k..
2024.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