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안정환, "월드컵 4강 vs 자녀들 성과, 하나만 택한다면?" 질문에 '당황' → 유세윤, "월드컵 4장은 너무 세니까 16강으로" 안정환 지킴이 자처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한 샘 해밍턴이 첫째 아들 윌리엄의 놀라운 아이스하키 실력을 깨알 자랑한다. 30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8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방송인 샘 해밍턴, 피터, 로빈이 패널로 출연해, 사이판,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로 선 넘은 패밀리들의 생생한 현지 소식을 함께 지켜보며 깨알 참견과 정보를 곁들이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안정환은 샘 해밍턴을 향해 “요즘 기분 좋은 일이 많다고 들었다. 첫째 윌리엄이 아이스하키 상을 쓸어 담고 있다던데?”라며 가족의 근황을 묻는다. 샘 해밍턴은 “최근에 나간 2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황금 스케이트까지 받았다”고 밝힌 뒤 ‘아들 바보’ 미소..
202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