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남태우, '신병'으로 얼굴알리고 내년 1월 결혼까지 '겹경사'

by 조앙마두 2022. 10. 1.
728x90
반응형

남태우(사진 제공=루트비컴퍼니)

배우 남태우가 내년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드라마 '신병'으로 얼굴을 알린 후 결혼까지 겹경사네요.

 

남태우는 소속사 루트비컴퍼니에 따르면 내년 1월 7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신부는 5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남태우는 사실 지난 7월 공개된 드라마 '신병'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 전에 'TV소설 파도야 파도야'(2018), '신입사관 구해령'(2019), '오월의 청춘'(2021)에 출연했지만 대중이 그의 이름과 얼굴을 알기에는 역부족이었죠.

 

그래도 '신병'으로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린 가운데 결혼을 하게 돼 기쁨이 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배우로서 활동하며 인지도는 꼭 필요한 조건이니까요!

 

이름도 알리고 결혼까지 하게 된 남태우 배우. 남태우와 함께 김민호 등이 열연한 '신병'이 시즌2가 제작된다고 하니, 2022년과 2023년의 행보가 더욱 탄력받길 응원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