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리 빛낸 숨막히는 미모

배우 한소희의 아름다움이 파리의 시선을 훔쳤습니다.

 

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화장실에서 허리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을 비롯해 파리 거리를 누비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고혹적이면서도 숨멎을 부르는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하.. 감탄사가 절로 터져나옵니다.

넘사벽 비율까지 ㅠㅠ 

다 가졌네요. 흑~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지난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습니다. 그녀가 이름과 얼굴을 대중에 제대로 알린 것은 2020년 김희애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으면서부터였죠. 

이후 승승장구 한 한소희는 배우 송강과 함께 한 '알고있지만,'을 비롯해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 #1'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경성을 뒤흔든 괴물의 등장과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사람들에 맞서 사투를 펼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작품입니다. 한소희를 비롯해 배우 박서준, 수현,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이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출연진의 면면만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얼른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