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로 뜬 설현, 여전한 뒤태 근황 '1인자의 변함없는 클래스'

 

'뒤태 여신'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했다. '뒤태 1인자' 자리를 굳건히 한 설현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성그룹 AOA(에이오에이, 유나 혜정 설현 찬미) 출신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설현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최근 발리를 방문해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은 비키니에 짧은 숏팬츠를 입고 바다에 뛰어들고 있는 설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실 설현은 '설현 등신대'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매혹적인 뒤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로 시선을 훔치는 설현.

 

 

최근 지니TV 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공개한 설현은 AOA 멤버로서 가요계 정상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배우로 활동 분야를 넓혀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023년에도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 활동할 설현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