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국위선양 미모의 위엄 (ft.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

한소희, 국위선양 미모의 위엄 (ft.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 1994년 11월 18일생)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그야말로 물이 올랐다.

그런 그녀가 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반팔 사진을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최근 물 만난 고기처럼 최고의 모습으로 대중의 마음을 훔친 일이 있다. 

약 한 달 전인 2022년 12월 5일(현지시간) 한소희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2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British Fashion Awards)'에 참석, 역대급 미모로 영국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한소희가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를 참석한 것은 이 행사의 스폰서가 영국 메이크업 브랜드 '샬롯 틸버리'이기 때문이다. 한소희는 샬롯 틸버리의 아시아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특히 이 행사에서 한소희는 자신의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초록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역대급 아름다움으로 '국위선양 미모'를 뽐냈다. 속이 비칠 정도로 가벼운 질감의 튤 소재와 비대칭 스커트가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림 아크라(Reem Acra)의 2021 가을 시즌 클래식 글래머 컬렉션 제품으로, 한소희가 착용해 더욱 빛났다는 평가다.

 

 

 

또 한소희는 이 행사에서 사브리나 카펜터, 릴리 제임스 등 해외 셀럽들 사이에서도 꿀리지 않는 미모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모든 행동이 사랑스러웠고, 미모 또한 흠잡을데 없었다.

또 한소희는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귀걸이와 손목시계를 착용해 럭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가운데가 배우 한소희고, 오른쪽에서 두 번째에 블랙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샬롯 틸버리다. 가장 오른쪽에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성이 배우 릴리 제임스이다.

 

 

 

 

배우 김희애의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한소희는 이후 '알고 있지만,'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1' 등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갔다.

 

또 올해는 박서준, 수현,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과 함께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으로 거친 여성미를 보여주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한 한소희가 2023년 '경성 크리처'로 또 한 번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 다른 글 보러가기

- 한소희, 그녀의 모든 것! ① (tistory.com)

한소희, 그녀의 모든 것! ①

 

- 알바생이 한소희라니! 지인 술집서 일일 알바+90도 인사 '소탈' (tistory.com)

알바생이 한소희라니! 지인 술집서 일일 알바+90도 인사 '소탈'

 

- 한소희, 파리 빛낸 숨막히는 미모 (tistory.com)

한소희, 파리 빛낸 숨막히는 미모